20120624수락산 with #웅쓰

My life。 2012.09.02 12:15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함께 찾아간 수락산! 큰돼지만 빼고 정용이형, 거나누나까지 다 모인날! 


심한 가뭄으로 물이 하나도없었지만, 그래도 싄나고 또싄나게 놀던날!


랄라왕님이 찍엇지만, 내블로그니깐 내이름붙여서 사진 슝슝슝.


내년에 만날때까지 잘있어요 #웅쓰


한상 크게 차리고 갖고온 와인과 함께 먹기시작!







뒤늦게온 이보라도 못생긴표정으로 신나게먹고





싹다 비운뒤 물놀이 시 to the 작



































































































결국 라이언박까지 다 빠진 물놀이가 끝나고, 















화투 칠사람은 치고,



 피곤함 자고, 


젖은 물도 짜고

멍도 때리고





단체사진 찍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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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봄나들이

My life。 2012.02.23 21:16

2010년 완연한 봄, 간단히 일박이일 나들이 다녀온 포스팅.

이역시 코멘트는 음슴.





2010년 첫나드리엿던, 눈오는 3월의 강원도는 사진이 어디갔는지 음슴으로 패쓰-

두번째였던, 석가탄신일의안면도, 서울에서 출발해서 11시간 걸린 기나긴 여정의 안면도 사진 고고.

 

 















두번째, 6월 초, 여름의 문턱에서 다녀온 25시간 강원도 여행, 낙산, 대포항, 물치항, 하조대, 법수치리, 임암리막국수까지 흡입하러 다닌 여행은,
카메라도 안챙겨가고, 여러 기타이유로 친구 사진과 아잉폰 사진등으로-



사진을 협찬해준 재규한테 감사감사-

암튼 2010 봄나드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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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봄(2)

My life。 2012.02.23 14:21

또 발견한 2010년 봄의 어느날 사진들-

시간도 음슴, 돈도 음슴, 애인도 음슴,

따라서 코멘트도 음슴.





#1. 겨울잠에서 일어난 동물원의 봄




#2. 경복궁의 봄


 

 

 경복궁의 봄을 지키는 무사양탱
                                    긔요미다



#3. 삼청동의 봄




역시 마무리는 의자를 먹을 기세로 빈스빈스-
요즘은 동네마다 다잇는 체인점이지만 그래도 그땐 삼청동 빈스빈스 유명했었다.

 



#4. 집앞에 찾아온 봄
 

 


#5. 한강의 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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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봄

My life。 2012.02.22 17:59


노트북 구매기념, 방학기념, 무츤 겸사겸사해서 그간 찍엇던 사진들을 업로드 고고고,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그때도 사진은 잘찍엇네 ^^:;




20100410 (@남산 한옥마을)

 



20100416(@여의도 벚꽃놀이)





20100504(@북서울꿈의숲)







- 2010년 봄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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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고고 엘리시안-!

My life。 2012.01.31 11:39

작년말?! 1월 초쯔음, 함께 보드타러 가기로 약속, 내일로 다녀온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순간 약속의 그날

약속을 했으니 피로한 몸을 이끌고 보드를 타기위해 준비, 윤씨부인께 혼나지 않기위해, 빨래도 널고, 청소기도 돌리고

준비완료! 봉사자 분들과 함께 하려했으나, 시간이 안되서 결국 은지와 제찬이와 셋이 출발-!

이틀밤을 샜다는, 위통약이 필수품이라는 미스조를 위해 디디를 운전하며 출발~

피곤피곤햇지만 무츤 출발~


렌탈 샵에 도착해서 옷을 렌탈하고 한장씩~


엘리시안 도착! 보드타기도 전에 이미 지쳐있는 양탱


지친 양탱과 달리 쌩쌩해진 미스조와 제차니,


신났는지 이러고 놀고

 

스키장으로 고고

 보드신는법을 배운뒤 포즈취하는 은지



타기전에 사진좀 찍고


기다리면서도 신나하는 우리 긔요미 제찬이


여전히 지친양탱


하지만...이후 약 한시간동안 못타겟다는 은지를 붙들고 이리저리 이리저리,
결국 은지는 일어날 생각이없고, 주저앉아 사진한장.

 

 

 

지친 우린, 내려와서 수분 보충중!

 

 

쉬겟다는 은지를 탐탐에 냅두고 제찬이랑 중급자로 고고고고고

신나서 내려오다 사진한장씩!

 


기달리다가 지치고 배고파진 미스조를 위해 컵라면 공수! 치사한 엘리시안 뜨거운물도 안준다.



날씨가 너무추워 미지근한 컵라면에 김밥을 먹고 배빵빵.
혼자있기 심심했던 미스조도 결국 다시 도전하러 고고!!


미스조의 보드타기 성공과 함께, 시간은 5Am

셋이 모여 사진 한번찍고


제찬이가 먹자고 먹자고 했던 라면끓여먹으러 디디옆으로 고고

라면 끓여달라며 불쌍한척하는 은지,


매너없게 음식앞에서 냄새풍기는 제차니.


역시 날씨가 추워서 물끓이는데 오래걸리고 피곤해서 걍 접고 출발~

보드 반납하고, 미스조는 기절하고, 다시 서울로-



마무리는 우리집 근처 해장국집!

음식점에서 진상피는 은지 사진과 함께 엘리시안 보드투어 끝!

 

 

 

 

 




마지막으로 우리 긔요미 제찬이

 

그리고 양탱




아! 비용, 리프트 18500[백야(12:00~5:00)], 보드 10000, 의류 10000원,
           
              ㄱㅣ름값 2만원, 주전부리 2만원, 아침 2만원,

암튼 한사람이 5만원으로 밤새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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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2012.01.21 02:28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날! 우리 덩현이는 그 전날 과음했어도 열심히 출근하고 나는 조금더 자다가 눈을떳다-

다행이 강릉여행은 아는 동생이 함께 놀아주기로 해서 슬슬 준비를 하고 우선 시내로-

시내에 도착하여, 홈플러스에 내 짐을 맡기고- 이친구가 올때까지 엔젤리너스로 고고-

24시간 안에 내가 팔아준 커피가 3잔이라니,,,내 커피값 ㅠㅠ 무튼 커피한잔 마시며 여행일정정리중-



대충 둘러볼곳을 정하고 동생을 만나 버스를 타고 우선 오죽헌으로 이동!

강릉역시 관람료 짱비싼듯!! 4천원!!! 동생은 지역주민이라 천오백원-

요런길을 따라들어가면,

5천원짜리의 그곳이 나오고!

포토스팟이 있엇지만, 줄서잇길래 패스- 무튼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며 한바뀌 돌았습니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동생 만두로 입막음을 한뒤, 참소리 박물관으로 고고!!

여기는 무려 입장료가 7천원!!!둘이 만사춴원!!! 사유지라 지역주민 디씨도 없고!!학학
사진도 찍지말래서 이것만!!


그래도 요기서 틀어주던 음악은 감동이였다- 정말 역시 스피커는 좋은걸 써야하는걸 한번 더 느끼며 집에 때오고 싶었지만,,,

무튼 여기도 다 돌고 나오니 날 반겨주는건 경포호-

얼어붙은 호수와 갈대들도찍고,

 

그러다 만난 가족자전거- 이추운날 저걸 타고 다니는 가족의 사랑에 감동이!!



감동을 뒤로하고, 김시습님이 달을 무려 다섯개나 보았다는 정자보고, 그 대단한 언변에 한번찍고

한번더찍고

반대로도 찍고
옆에서도 찍고

다섯번을 찍었돠-

 


물애서 노는 오리때도 찍고, (얼음위인가?)

이리저리 찍는데, 동생님 친구에게 일이생겨 잠시가야한다며- 먼저 시내로 보내고,
나는 홀로 경포대해수욕장으로


가는길에 매화인지 꽃이 피기 시작하였기에 사진도찍으니



경포대 해수욕장 도착- 하지만 슬슬 비도 내리고 날씨는 점점 꾸리꾸리해지기에 
 동생한테 전화하고 나도 시내로 고고

결국 시내로 와서 동생 친구와 함께 칼국수를-! 옹심이보다 이게 더맛잇대서 먹으러 고고- 국물도 진하고 맛잇엇다 이름도 모르고 골목길에 잇고, 칭구도잇기에 사진은 패쓰 - 무튼 날씨가 꾸리해서 생각보다 일찍 서울행 기차를 타러


생각보다 밥을 오래 먹어 기차역까지 택시로-! 2분남기고 도착한뒤 서울가는 기나긴 여정의 기차를 한번더!!

 

 

기차에선 빠질수 없는

한캔을 하고, 과음과 무리한 도보여행으로 숙면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눈뜨니, 태백-  

물밀듯 밀려오는 아쉬움에 결국 기차시간 확인과 함께 영월에서 잠시 내리기로 결정!!

영월에내리기전 인터넷으로 유명하다는 메밀전병도 검색해보고,

어둑어둑 영월역 도착!


물어물어 서부시장으로-! 방금나온 따뜻한 메밀전병 한입맛보고

 

막걸리 한병추가~


기차시간이 있기에 빨리 먹고 나와서 동강변을 산책- 사실 많은곳을 가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결국 동강만 산책,



너무나도 맑은 공기에 광안대교 만큼 아름다운 동강교-ㅎ


동강변 물에 비친 조명들


다시 돌아온 영월역

 

아쉬움에 철길도 찍어보며 기차를 기다리다

 

 



결국 나의 첫 내일로 마지막 열차인 청량리행 무궁화호 탑승으로



첫 혼자여행에 기대와 걱정 설렘을 안고 시작하여,
즐거움과 여유와 자유가 가득했던,
5박6일 133시간의 나의 내일로,
아쉬움과 그리움을 품고 끝-
















무튼 여행이 끝났기에 간단히 여행결과를 정리해보면,

총 경비 45만원-
 티켓값 5만5천원
 숙박비 10만원
 연료비 2만원
 교툥비 7만원
 나머지 다 식비!

이용열차 서울-부산         (새마을)
             해운대-태화강   (새마을)
             태화강-경주      (새마을)
             경주-강릉         (무궁화)
             강릉-영월         (무궁화)
             영월-청량리      (무궁화)

암튼 좋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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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2012 내일로 겨울여행 (8)

My life。 2012.01.21 01:51

 

전날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하며 놀다 한시가 넘어 잤음에도 불구하고, 11시 기차를 타야하는 나에게 남은시간은 없고, 남산은 가야하기에 결국 새벽 6시30분에 기상, 이만 닦고 택시를 타고 남산으로 고고! 가는길, 택시기사 아저씨의 말 겐세이에 넘어가서 할증료 2천원까지 더내고 택시를 탔지만, 암튼 7시가 좀 넘은시간 남산 삼릉코스 도착-
빠르게 오르고 내리기 위해 카메라는 안챙기고 아잉폰만-
이렇게 험한길을 오르고 올라,


1박2일에 나왔던 문화제들도 보고,


결국 경주가 내려다 보이는 곳 도착!

약 두시간 반의 산행후 다시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렇게 부지런한 여행자들은 처음본다며, 무튼 샤워를 하고 라면 하나 끓여먹고 게스트하우스 Check Out

2박3일동안 나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경주역을 뒤로 하고


하루에 한번있다는 무려 6시간 30분동안 강릉을 가는 길고긴 기차 탑승-




우리 덩현이를 만나기 위해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하며 강릉으로 고고 고고!
하필이면 무궁화였기에, 의자도 쫍고, 자유석도 없어서 눈치를 보긴 하였지만 그래도

결국 나의 좌석 완성!!



자다가 깨다가 하며 창밖을 바라보면 눈내린 강원도 설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시골마을 태백의 고즈넉한 풍경도! (이후로 모든사진은 아잉폰으로찍은거라 화질 지성)

 

산을 넘고나니 나타나는 동해역!!

 

그리고 드디어 7번 국도 옆으로 나타나는 동해바다!


달리고 달리니 정동진도 도착하고!


오전 11시에 출발하여, 오랜기간 풍경도 보고, 시간표도 짜고, 밀린 잠도 자다 자다 드디어 도착한 강릉역!

 

 

도착 이후론, 동생만나서 커피먹고, 우리 덩현이 만나서 술먹은거 말고 없으니 요기서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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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2012 내일로 겨울여행 (7)

My life。 2012.01.21 01:15

드디어 미루고 미루다 올리는 경주여행 2일차- 첫날 경주 시내를 다 돌았기에, 경주 외각에 있는 곳을 대중교통을 타고 가려면, 대기시간도 너무 길고, 동선도 복잡하고, 못가는 곳도 생기고, 길위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많기에 경주여행 둘쨋날은 자동차를 렌트했습니다. 렌트를 결심하고 나니 생각보다 시간이 여유롭기에 포항까지 다녀왔습니다.

동선은 경주역 출발, 양동마을, 호미곳, 구룡포, 감포, 문무대왕릉, 불국사, 석굴암 순이였으며, 사진 올라가겠슴돠-

우선 양동마을- 조선시대 반촌으로써 유네스코에 지정된 문화제라고 하네요- 경주시내에서 약 30키로 정도 떨어졌으며, 상당히 보존이 잘되었었습니다. 겨울에 간것도 깨긋하고 좋았지만, 가을쯤 갔으면 마을 아래로 보이는 황금빛 논이 상당히 아름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양동마을을 다 둘러보고 난뒤 약 50분을 달려 도착한 호미곶- 그 손사이로 올라오는 일출이 너무 보고싶었지만,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보는것만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눈에 먼저띈 등대-바다와 등대는 어디서 봐도 이쁜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호미곶의 상징 손!! 해를 쥐고있는 것을 못찍엇기에 여기저기서 찍어보았습니다.

빛의 밝기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
 이번엔 다른 구도로-ㅎ


호미곶에서 감포까지 가는길- 7번국도처럼- 해변을 따라 연결된 길이 참 시원하고 맑고 깨끗하였습니다.
감포항 가는도중 발견한 '감포댐' 2007년에 완공되었다는 이댐위에 올라서 바다를 내려보니 아주 좋았슴돠- 사람도 한명도 없던 이댐- 경주의 잇플레이스엿슴다.

 

 

 

달리고 달려 도착한 감포항- 주문진이나 대포항처럼 즉석에서 회를 먹을만한 분위기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어업을 위해 출항하는 고깃배들도 자주 보이고,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도 계시기에 사진찍는데 상당히 조심스러웠고, 결국 금방 나왔습니다. 

 



나와서 간곳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문무대왕릉, 하지만 사실 그냥그랬슴돠. 한 10분잇을껄 주차비 2천원만 흑흑 ㅠ



문무대왕릉의 제일 신기햇던것은 요모습- 용왕님께 제사를 지내던..아주머니들과 해변가의 상점에서 굿을 준비해주고 꾕가리 치던 모습...더이상 사진을 찍으면 용왕님 분노할까봐 맛배기 한장만-!ㅎ


 

굿을 구경하고 난뒤 사실 경주 관광안내 아조씨가 하이라이트라고 표현햇던 읍천 주상절리를 갔지만, 차로 아무리 돌아다녀도 입구를 못찾아서 결국 패쓰하고 불국사로- 가는길 역시 또 꼬불꼬불- 하루죙일 커브만..지겹고 지겨웠슴돠-ㅠ

도착한 불국사

 

 

역시 여기도 주차비는 2천원-! 더 압박은...입장료 4천원..합이 만원!!! 거기에...사람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관광객들과 함께 미어질듯..사진찍을 엄두도 못냈슴돠ㅠ

더군다나 방방뛰어다니는 아이들,, 야외에서 뛰고 노는것은 좋지만,,공공장소에서 그러는건 부모가 조금 통제해도 좋을것 같다는.. 무튼



몇장못찍고 간신히 아잉폰으로 찍은 다보탑과 석가탑

 

 

 

 불국사의 아름다움은 눈으로만 담은뒤 다시 떠난 석굴암- 꼬불길을 또 약 8키로 정도 운전하여 도착한 석굴암 역시...주차비 2천원과 1인당 4천원이라는 비싼 입장료-

사진촬영도 금지이고, 꼬불길과 산길의 조합은 좋지않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부처님의 모습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둘쨋날은 석굴암을 마무리 하고 다시 시내로 고고-

차를 반납하고, 어제 못간 천원 2천원짜리 안주를 파는 막걸리집으로 고고!!

 2천원짜리 부추전과

3천원짜리 김치 피자전
4천원짜리 순대볶음과

5천원짜리 주전자-

 

로 배를 채우고  피로도 풀고나니 슬슬 걱정이..

전날 경주에서 놀곳이 없엇기에 우리는 무엇을 하나 해야하나

경주탐탐에서 한참을 고민하던 도중, 우선 씻자 하고 게스트 하우스로 갔습니다. 첫날 조용하고 평화롭던 게스트 하우스와는 달리 , 북적북적하고 사람사는냄새가 가득한 신나는 게스트 하우스-로 변신

다같이 모여서 여행 이야기도 나누고 맥주도 한잔하며 마무리를-!

 

 

암튼 여기서 경주여행 2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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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2012 내일로 겨울여행 (6)

My life。 2012.01.19 01:38

생각보다 울산 여행의 사진은 몇장없기에 바로바로 경주여행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경주행 기차가 약간 지연되서 기달리는사람들- 기차도 지연된다는걸 처음알았슴돠;

울산의 젖줄, 태화강을 지나며

기차를 타고 3일만에 처음만난 스낵칸!!그치만 역시 사람이없어서 운영을 안하는중, 그래도덕분에 사람없는 스낵칸 사진을 찍을수 있었슴돠

 

사람이 많은 날의 스낵칸은 내일로들의 아지트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차여행 3일만에 배운 스킬- 울산에서 경주는 비록 가까웠지만 그래도 능수능란한 여행자 다운 포스를!!
마치 새마을호를 침대칸마냥 변신시켜서 경주까지 고고고고!!

누워서 놀다보니 도착한 경주!!

 

신라시대의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신라의 수도 경주! 천년고도라는 그 경주를 둘러보기위해, 2박3일을 할애하였지만, 사실 도착하는 이순간까지도 어디를 가야할지 계획조차 세우지 않았슴돠-

그러나 우리에겐 관광안내소가 있기에!! 또한, 포스퀘어를 통한 경주역의 tip에는 관광안내소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시다기에, 도착하자마자 관광안내소를 가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경주여행 2박3일간 하고싶습니다. 계획이 없는데 어찌해야할까요?ㅠ.ㅠ"
"잠시만 기달리세요"
와 함께 관광지도를 펴시도 네임팬으로 여기 저기 여기 저기 -
다른곳도 관광지도를 받고 도움을 받았지만, 여기는 너무 친절해서 특별히 사진으로!!


버스와 소요시간, 코스까지 추천해주시는 친절함 덕분에, 경주여행의 큰 줄기를 잡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두번째 게스트하우스이자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모모제인 게스트하우스 ( www.momojein.co.kr/) 는
조만간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무튼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해서 재규를 기달리며 사장님께 코스에 관해 물어보았습니다. 이정도면 내일로로썬 충분하다고, 그렇지만 경주 외곽에 볼거리들도 많은데, 거기는 교통이 불편해서 힘들꺼란 말씀에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하며 친구를 기달렸습니다.

 친구가 도착하고, 그간 외로웠는지 인사를 한뒤 시간이 없기에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박물관까지 관람을 마치는게 목표이기에 어어어여 대릉원으로 고고!!
역시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해가 지려하는모습도 담고,


릉 사이로 넘어가는 해의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는건 함정..)

겨울이라 그런지 앙상한 나무들과 함께,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의 경주는 봄부터 가을까지가 이쁘다는 말이 새삼 와닿았습니다.

여기도 왕릉 넘어로 해가 지고있고

 

그래도 아직 나무들 사이론 밝은 하늘도 보입니다.

 

대릉원을 빨리 돌고 나와서 박물관으로 향하는길, 논?! 못?! 저수지?! 사이로 새가 보이기에 한장 찰칵!
(흔드린건 비밀)

 

뽀뚜루를 차고다니는 조에족이 독화살을 부는거와 같은 자세로 새를 날리고있는 나쁜릴의 사진도 한장



나쁜릴을 피해 도망가는새! 안흔들린거 같기도하고 흔들린거 같기도하고- 크게보기는 무서워서 패쓰!

두 사진은 잘찍은것 같기도 못찍은거같기도 한 아리송한 사진들-

무튼 새와 함께 도착한 경주의 하이라이트중 하나라는 경주박물관- 입장료가 없기에 마음편히 들어갔습니다
(이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입장료의 무시무시한 압박을)


박물관정문

 


정문과 그 사이로 보이는 성덕대왕 신종과 그뒤로 넘어가는 햇님- 햇님이 5mm만 위에잇엇어도 잘찍은 사진일텐데 아쉽아쉽


박물관을 들어가면 바로앞에 성덕대왕 신종이 딱 있습니다. 에밀레종이라 불리우는 이종의 청아하고 진중하며 묵직하고 깨끗하고 맑은 소리를 녹음한 음향을 계속 틀어주는데, 직접 듣는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거리는 소리입니다.


박물관을 돌며 구경을 하다 발견한 신라시대 예술작품- 이런것을어찌 만들었는지 궁금함이 모락모락

 

굽신거리는 남자의 모습이 익숙해서 한장


박물관을 돌던도중 해가 지기전에 찍어야해서 부랴부랴 사진찍으러 다시 나온 신종!

그어마어마한 크기에 감탄을!

이역시 자세가 매력적이라 한장



요 주사위가 사람을 얼마나 파산시켯는지 궁금함에 한장!


이렇게 궁금증을 갖고 하나하나 돌다보니 어느덧 해는지고, 우리는 안압지로 향했습니다. 저녁 먹을곳을 정했는데, 안압지를 지나치고 첨성대도 지나쳐야지 갈수있는곳이라 울면서 안압지를 돌았습니다. 경주야경의 매카라는 안압지! 맨 처음 우리를 반겨준것은- 입장료였슴돠 OTL

또한 배도 고프고, 삼각대도 없이 다녔기에, 안압지의 야경은 고냥 몰아서 올리겠슴돠- 손각대로 이정도면 잘찍은거겟지요- 그럴꺼에요- 그렇다 생각합니다.

 



배고픔에 후딱후딱 안압지를 마무리 하고 우리는 첨성대로 향했습니다. 그냥 넘길까? 아니야 가보자? 그냥 넘길까? 그럴까? 를 수없이 반복햇지만, 택시타기도 뭐 한 거리였기에 다시한번 첨성대를 향해서 뚜벅뚜벅-

첨성대에 도착했지만, 배가 너무고파서 그저 한각도에서만 사진을 'ㅡ,'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뭐 ,,, 만족합니다.

 



 첨성대에서 어여어여 사진을 찍고, 다시 대릉원 후문쪽으로 걸으며 릴이 찾은 맛집 '도솔마을'로 이동

이것이 한사람에 8천원짜리 밥 2인분입니다. 양도...맛도..가격도...그냥그랬는데 왜 인터넷에 맛집으로 올랐는진 모르겠습니다. 네시간 가까히 걷느라 피로했기에 막걸리 한잔하며 그냥저냥 저녁을 때우고,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이른시간이 아쉽기에 한잔 더 하러 나갔습니다.
분명 경주역 앞임에도 불구하고 술집이 없던 경주, 간신히 간신히 찾은곳은,,,,,,실비집...아저씨들이나 갈만한 곳을 간다는것이 조금은 그랬지만 결국 고고
이렇게 기본안주가 나오고, 경상도의 소주 맛잇는참을 한잔-!

안주로 시킨 가자미회와 생굴-

각1병씩 마시고- 경주여행 첫날 끝! 내일은 경주여행 완전판 올리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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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2012 내일로 겨울여행 (5)

My life。 2012.01.19 00:35

전날 게스트하우스 여행자들과 부산의 여기저기를 알아보던중 정한 해동 용궁사! 아침일찍 일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출발-!

해운대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도착한 해동 용궁사! 우선 용궁사를 다녀온 느낌부터 말하자면,
용궁사는 부산 최고의 잇플레이스였습니다. 해운대도 광안리도 태종대도 다 이뻤지만, 그중의 甲은 용궁사라고
당당히 외칠수있습니다.
그럼 용궁사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보겠습니다.



함께 구경을 가던 관광객들의 모습- 내일로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오르막길 두 할머니의 모습이 왠지 찍고파서 뙇!

기대를 하며 길을 오르락- 생각보다 멀진 않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약 5분이면 입구도착!

가는길, 이길이 맞나 싶을쯤 나타나는 표지판!
바다옆에지어진 사찰과 잘어울립니다.

입구에 한문으로 쓰여진


그옆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그마한 장터가 펼쳐져있습니다. 먹거리도 팔고 불교용품도 팔고 기념품도파는.



장터의 입구를 지나면 나타나는 12지상! 각 상 앞쪽에는 삼재를 나타내는 스티커도 붙어있습니다.

용의 해니깐 용상도 한번-!

12지상을 지나면 나타나는 자죽림 그옆에 교통안전기원탑(?)이 있었지만, 렌즈사정상 패쓰-

 

용이 감고있는 입구를 지나면

 

108 장수계단이 나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기에 108계단이 힘들지 않습니다.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는 용궁사의 모습



주변의 풍경들

바다가 참 아름다운곳입니다.

용궁사와 마주보고 있는 불상. 용궁사의 좌측 우측을 보아도 어느한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용궁사의 모습들

 

계단이 끝나는 시점에 써있는 문, 불이문이라는데 무슨의미인진 모르겠습니다.

 

 

불이문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행운의 동전던지기 장소, 안타깝게 실패하였지만 간절히 소원을 빌었기에 조금 기대해보고있습니다.


행운의 동전을 던지는곳을 지나 나타난 용한마리! 용궁사의 입구를 지켜주고잇슴돠-


절에왔으니, 한바뀌 둘러보기전 인사부터 드리고 나오니, 아름다운 돌계단이 나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커다란 부천님상이 딱!!

 

부처님이 계신곳에선 용궁사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학업성취불.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장학금한번만 받게해달라고-ㅎ


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소문이 있는 득남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졌는지 손때가 까맣게 묻어있습니다.

 

황금부천님이 너무 기쁘게웃고 계시기에 올한해 저도 웃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되돌아오며 마주친



용궁사- 여러가지로 부산의 가장 아름다운 곳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 용궁사앞에 짜장면이 유명하다는데, 혼자고 시간도 어중떠서 못먹엇지만, 완전 용궁사와 최고의 궁합이라니, 드셔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업로드 하다 빠진 용궁사 사진 몇장 추가합니다.


용궁사를 다 둘러본뒤 다시 돌아온 해운대역, 우선 배낭을 맡기고,


점심때가 되어 밀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밀면집이 있다길래 가서 먹었더니 제입맛은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여기보단 다른곳이 더 맛잇다며,,,무튼 밀면을 먹고 해운대로!!

 

어제 봤던 광안리와, 태종대와는 또다른 해운대! 탁 트인것이, 여름에 보는거와는 또 다르게 아름답고 이뻤습니다. 사람이 적은 겨울날 해운대의 진짜 아름다움을 본것같습니다.

 

 

사진도 찍고, 홀로 쭈구리 앉아서 2012 대박기원하며 모래위에 글시도 써봤슴돠.

 

하늘을 나르는 갈매기도 찍고!

아주 아름답게 나온 부산갈매기!

바다도 찍어주고!


사진을 찍고나서 보면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같은날씨이고 같은곳인데 이렇게 다른느낌들이 나는것을보면,


해운대를 구경한후, 기차시간이 약 2시간 남아, 내일로 티켓끊을때 받은 찜질방으로 고고싱!


울산에 가기전에 찜질방에서 부산여행의 피로를 풀고 출발하였습니다.
찜질방 흡연구역에서,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바다, 부산의 최고 장점은 어디서든지 바다를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찜질후 기차를 기다리며 먹은 와퍼! 역시 와퍼는 잠실구장에서 맥주랑 함께해야 제일 맛잇는것 같습니다.

다시 도착한 해운대역,

요 기차를 타고 부산을 떠나야 하기에, 아쉬움이 남아 여기저기 찍어봅니다.




기차 타고 가는도중 만난 송정역과 낙조- 바다로 지는 해를 볼수있는 부산을 떠난다는것이 한껏 아쉬웠습니다.


잠시 쉬는 사이 도착한 태화강역-

 

이로써 부산 여행기를 마치겠슴돠-

다음편은 울산과 경주가 되겠슴돠- 그럼 댓글들 많이남겨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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